안녕하세요! 오늘도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으로 돌아온 지닝입니다. 오늘도 일상생활 속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의 정확한 맞춤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어제 오랜만에 데이트했어요! 근데 식당에서 먹기 조금 그래서 브리또 볼이랑 서브웨이 샌드위치 테이크 아웃을 해서 차에서 먹었습니다. 공원 가서 잠깐 산책도 하고 커피도 사서 차에서 과자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코로나 때문에 색다른(?) 데이트를 했네요..ㅋㅋ 코로나 때문에 갑자기 색다른 생활을 하게 된 것을 "New Normal"라고 하더라고요! 모두들 새로운 평범함(?)에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잡담은 이제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의 맞춤법은 웬/왠 입니다. 그럼 오늘도 어김없이 퀴즈로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웬만하면/왠만..